은행 대표상품 예금 vs 적금

예금, 적금 이에 대해 얼마나 잘 아시나요?

오늘은 이 두 상품 중 어느 상품이 왜 나은지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경제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은행을 이용합니다.

그리고 예금 적금 정도의 상품은 가입을 합니다.

그런 간단한 상품들부터 접근을 해나가고자 합니다.

이는 제가 직접 금융상품들을 가입한 순서이기도 합니다..(직접 겪었다는 뜻)

 

 

 적금

우선 적금을 가입할 때, 주로 3가지를 봅니다.

- 매달 얼마 넣을 지

- 몇개월 납입할 지

- 금리(이자)가 몇%인지

일정 금액을 꾸준히 납입하면 마지막에 미리 정한 이자율(금리)에 따라 이자를 더받는것이지요.

즉, 꾸~준히 납입하여 큰 금액을 만드는 것이 이 상품의 목적입니다.

주로 매달 꾸~준히 월급을 받는 직장인들이 월급을 받으면 일정 금액을 적금으로 가입을 하지요

 

이런 적금 상품의 특징은, 금리가 높다는 것입니다! 보통 예금 이자는 2% 이럴 때, 적금 이자는 5% 이렇게 하기도 합니다.. 그럼 사람들은 생각하죠. 오~~ 적금 이자가 더 높네? 적금 가입해야겠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금물입니다. 

 

예금

예금도 가입할 때 주로 3가지를 봅니다.

 - 얼마를 넣을지

 - 몇개월 뒤에 찾을 지

 - 금리(이자)가 몇%인지

예금은 적금과는 다르게 일정기간 동안 돈을 맡겨두면 이자를 받는 느낌입니다. 즉, 본인이 1억이 있는데 당장 쓸 곳은 없는데 이자나 받아야겠다. 이럴 때 예금에 넣어두는 것이죠.